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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의 요정 JJ (A.J.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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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쿡(Andrea Joy Cook)
                      1978년 7월 22일 (캐나다)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미디어와 지방 경찰청을 담당하는 미모의 특수요원.
제니퍼 J.J 자로 (A.J COOK)

극 중 정식으로 프로파일러 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타고난 수사력과 언변 솜씨로 사건정황 파악 및 설명에 능하게 나오며.
출산으로 잠시 BAU팀을 떠나있다 다시 복귀하였다.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많은 남성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JJ,
현재 그녀의는 나이 33세, 동안이다.



4살 때 재즈댄스와 발레를 시작한 그녀.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는 최고의 무용가가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었다.
 1997년 맥도날드 CF로 데뷔한 그녀는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경력을 시작했다.

예전 드라마에서는 주로 로맨틱한 스토리의 배역에 출연하였지만,
영화에서는 "리퍼", "위시마스터3" 등과 같은 공포물에 자주 출연했다.




공포영화 감독들은 A. J. COOK을 선호한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위 사진은 그녀의 흥행작인 공포영화 "데스티네이션2" 의 한장면이다.

A. J. COOK은 유난히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가졌다.
거기에 눈물을 채우면 멜로가 되지만, 두려움을 채우면 그 자체로 끔찍한 공포가 된다.
 
감독들은 그녀의 예민하게 떨리는 눈빛이 귀를 찢는 비명보다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포를 전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현재 그녀가 열연 중인 범죄수사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시즌5
이 드라마 역시 멜로부다는 차라리 공포, 스릴러적인 요소가 더 많으며,
극 중에서도 활짝 웃는 모습보다 진지하고, 혼란스러워하며,
놀래는 장면들이 많이 눈에 띈다.

그렇다고 웃는 얼굴이 어색한 것은 아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 또한 그녀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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