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슈퍼 아이돌 픽시 로트 (Pixie Lott)

Posted by winstock
2010. 3. 28. 15:19 Etc/- Music Bank


픽시 로트 (Pixie Lott)

2009년 6월 영국에서 데뷔한 풋풋한 아이돌 스타. 픽시 로트 (1991년 1월 12일)
픽시 로트(Pixie Lott)는 울림이 깊은 보컬을 가진 초특급 신인이다. 
그 당시 데뷔 하자마자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국내 라디오, 케이블 온에어 팝차트도 휩쓸었다.

 



픽시 로트는 레이디 가가와 함께 2010 브릿 어워즈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브릿 어워즈는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영국 아티스트 부문과 인터내셔널 부문으로 나뉘어 지난해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레이디 가가와 픽시 로트가 각각 3개 부문으로 최다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결과는 전세계적으로 대세가 되어버린 레이디 가가가 상을 쓸어 담았지만, 데뷔 1년도 채 안된 픽시 로트이기에 사람들을 놀래키기에는 충분하였다.

 



2009년 6월 영국에서 발매된 첫 싱글 ‘Mama Do (Uh Oh, Uh Oh)’는 발매 첫 주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키며 차트의 역사를 새로 썼다. 리얼리티쇼 출신이 아닌 영국 솔로 여성가수로가 싱글차트에 1위로 데뷔한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학창시절에는 숙제를 해가 고개를 떨구고 혼날 준비를 할 정도”로 수줍고 조용한 아이였다고 소개했다.

교회에서 노래하며 음악을 배웠고 예술학교를 장학생으로 다니며, 웨스트엔드 뮤지컬 ‘치티 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과 BBC1 채널의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츰 이름을 알리며 오늘까지 이르렀다.

픽시 로트는 신인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앨범 발매 전부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전세기 프로모션을 펼치며, 안드레아 보첼리, 비욘세 등의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동급’ 대우를 받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9년 9월 18일 픽시 로트는 내한하여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방문하였다. 
인터뷰에서 픽시 로트는 어릴 적부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새 앨범 중 한국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에 대한 소개와 최근 즐겨 듣는 음악 등에 대해 솔직한 목소리
로 특유의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릴적부터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는 그녀는 인생의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꼽으며 "데뷔 전 수많은 오디션에서 'Hero'를 불렀다"며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의 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특별한 훈련이라기 보다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보컬 테크닉을 습득하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픽시 로트의 내추럴 시크룩


아침에 찍힌 파파라치의 사진은 저녁이 되면 지구 반대편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파파라치들은 운동선수, 가수, 연애인 등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하나하나 엿보고 있으며, 그들이 오늘은 어떤 옷을 걸쳤는지, 어떤 가방을 드는지 카메라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픽시 로트도 그 표적의 단골 대상이 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픽시 로트 등의 룩은 평범하기 그지 없다.
아이템을 하나하나 따져 보면 늘어난 티셔츠와 스키니진, 플랫슈즈 등 누구나 갖고 있는 평범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룩이다. 
푸석한 머리는 헝크러진 채로, 매니큐어는 반쯤 지워진 채로 방치된 모습이다.
하지만 그들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뭔가 애쓴 듯한 룩은 멋이 없다. 실제로 그리 편안하지 않더라도 편안해 보여야 한다.”는 말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꾸민 룩보다 어딘가 좀 부족해 보이는 룩이 각광받는 시대다. 신경 쓰지 않은 듯 쿨해보이 룩. 내추럴 시크 룩이다. 

하지만 무난한고 자연스럽게만 보이는 그녀의 룩은 사실 철저히 계산된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멋모르고 똑같이 덤벼 들었다간 자다가 그냥 일어나 대충 걸치고 나온 아줌마로 보이기 쉽상이다. 




픽시 로트(Pixie Lott) - gravity



픽시 로트(Pixie Lott) - Mama Do


픽시 로트(Pixie Lott) - Boys An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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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톨대장군
    • 2010.03.28 20:11
    귀엽게 생겼네염 ㅋ
  1. 아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
    써주신 글을 보니 저도 흥미가 갑니다. 영국팝에 관심이 조금 있는 편이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