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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Music Bank

my mamma said - aqua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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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혼성 유로댄스 그룹으로 두명의
키보디스트 Claus Norreen Soren Rasted
89년 영화 `Fraekke Frida`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그룹의 초석이 다져졌다.

이들은 래퍼인 Rene와 노르웨이 출신의 보컬
리스트 Lene를 만나며 지금의 라인업을 이루고
Joyspeed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조이스피드가 기대이하의 반응을 보이자
이름을 아쿠아로 바꾸고 96 `Roses Are Red`
로 데뷔한다.

97 `Barbie Girl`은 재미있는 가사와 멜로디 덕에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기어코 스타덤에 오른다.


댄스음악을 주로 하지만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
사운드트랙에는 `Turn Back The Time` 같은 발라드
싱글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2000 2집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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