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재테크

Posted by winstock
2010.02.08 14:33 Etc/- Finance / Banking


체크카드는 직불카드와 신용카드의 중간급의 결제수단 이다.

직불카드는 아직까지 가맹점 수가 적어 결제수단으로 널리 이용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신용카드는 결제한도의 편리함(???)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음 이다.                

체크카드의 결제방식은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하는 즉시 카드 소유자의 은행계좌에서 대금이 빠져나간다.
현금잔고가 없으면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ㅎㅎ
 (하지만 일부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신용도 고려, 신용한도(주로 50만 원)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연회비는 없으며, 은행에 예금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예금잔액의 범위에서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고,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의 입장에서는 이용대금 연체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다.

현재 주로사용하는 체크카드들을 보면,

삼성카드의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는 하루만 맡겨도 연4.8%의 이자를 주며,

신한카드의 ‘신한 하이포인트 체크카드’ 현대백화점, LG텔레콤 등 사용시 최고 3%의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일반 가맹점에서도 0.5%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현대카드의 '현대카드C'는 카드 사용액의 1%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현대카드U'는 대학생위주로 혜택이 있는 카드이다.

우리 V카드도 주유할인이나 은행거래 우대, 다양한 음식점 할인, 포인트 적립등의 혜택이 있다.

롯데체크카드는 롯데백화점 5%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SK주요소 
리터당 50원 적립 등 혜택이 신용카드와 버금간다.                                                 

보통 체크카드는 사용액의0.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 이는 신용카드 적립보다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발행카드 중 20% 가량이 체크카드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경우 거의 전체 국민들이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점차 체크카드 사용비율이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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